둘째임신중에 알게된 트라젠트라 벨리크림 너무 잘쓰고 있어요.
첫째임신때는 살도많이찌고 배도 엄청 컸었는데 튼살관리를 완벽히 해주지 못해서 군데군데 튼살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.
이번 둘째때는 더이상의 튼살은 없다!!! 라는 마음으로 트라젠트라 벨리크림 구석구석 꼼꼼하게 발라주고 있어요.
끈적임없이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리니 수시로 발라주기도 좋아서 배가 간질간질할때면 바로 벨리크림 꺼내어 발라주는데요.
샤워후에도 꼭 가슴, 배, 허벅지, 엉덩이 빠짐없이 잘 발라주고 있으니 이번에는 깨끗한 피부 잘 유지해서 출산까지 가고 싶어요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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